아기 언어발달 단계 시기별 핵심 정리: 24개월 쌍둥이 언어 자극 Tip
안녕하세요, 40대 쌍둥이 워킹맘 '트윈맘'입니다 :)
저희 집 두 아이가 어느덧 폭풍 성장해서 4차 영유아검진을 받을 시기가 되었어요. 4차 검진 기한이 딱 8월 14일까지였는데, 다행히 금요일이라 반차 내고 무사히 다녀왔답니다!
쌍둥이 육아하는 워킹맘에게 영유아검진은 정말 큰 미션 중 하나잖아요? 이번에 4차 검진을 치르면서 직접 느낀 현실적인 꿀팁들과 솔직한 후기를 나누어 볼게요.
| 어느덧 4차 영유아검진 받으러 가요. |
대형 아동병원: 소아과 의사 선생님뿐만 아니라 영양상담사, 발달상담사 이렇게 3분의 전문가에게 분야별로 세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일반 소아과: 한 분의 선생님이 종합적으로 체크해 주시니까 동선이 단순하고 빠르게 끝난다는 장점이 있죠.
영유아검진은 기본적으로 주말 검진이 불가능한 곳이 많아서 평일 위주로 진행돼요.
특히 인기 병원은 3개월 전부터 예약이 차는 경우가 많으니까, 원하는 날짜와 병원을 미리 선점하시는 걸 추천해요!
| 문진표는 아기 발달 상황에 맞게 작성하기 |
1) 영양제 복용 관련
질문: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이는가?
나의 답변: 아니오 (비타민D만 먹이는 중)
의사 선생님 상담: 영양제는 선택 사항일 뿐 필수 항목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아이가 심한 영양 불균형이 아니라면 영양제보다는 5대 영양소 식품군을 음식을 통해 골고루 먹이는 게 제일 좋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2) 알코올 손소독제 외출 시 휴대 여부
질문: 외출 시 알코올 성분 손소독제를 휴대하는가?
나의 답변: 아니오 (두 돌 아기 피부에 알코올 성분이 해로울까 봐 안 씀)
의사 선생님 상담: 두 돌 아기에게도 알코올 성분 손소독제 사용은 괜찮습니다.
깨달음: 외출해서 손 씻기 마땅치 않은 번거로운 상황에서는 젤 타입이나 액체 손소독제를 유용하게 활용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솔직하게 체크하고 가야 평소 육아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의사 선생님께 정확히 조언받을 수 있어요.
마침 이번 검진 시기가 일본뇌염 3차 예방접종 시기랑 딱 맞물려 있더라고요. 그래서 검진받는 김에 예방접종까지 한 번에 싹 끝내고 왔답니다!
병원 올 일을 두 번으로 나누지 않고 검진과 접종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게 워킹맘의 알짜배기 시간 절약 팁이에요.
아이들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 방문해야 검진 과정이 수월해져요.
쌍둥이 둘이 합쳐서 약 25분 정도 걸렸는데, 다행히 찡얼대지 않고 무난하게 검사를 잘 받아주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애 간식은 꼭 챙겨가세요! 저희 집 쌍둥이는 배도라지즙이랑 떡뻥을 챙겨갔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써먹었어요.
| 4차 영유아검진도 끝! 건강하게 자라자~ |
영유아검진을 앞두고 계신 부모님들도 미리 예약 선점하기, 문진표 솔직하게 쓰기, 예방접종 스케줄 확인하기, 최애 간식 챙기기 4가지를 꼭 기억하셔서 수월하게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대한민국 모든 육아 동지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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