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언어발달 단계 시기별 핵심 정리: 24개월 쌍둥이 언어 자극 Tip
지난주 폭풍처럼 지나간 두돌 남매 쌍둥이의 수족구 전쟁!
드디어 일요일에 완치 판정(진료확인서)을 받고 월요일부터 무사히 어린이집에 등원했습니다.
수족구 완치 판정을 기다리며 마음 졸이고 계실 엄마들을 위해, 소아과 완치 기준과 워킹맘이 꼭 챙겨야 할 출석일수(인정결석) 꿀팁, 두드러기 경과까지 싹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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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구 완치 후 등원한 아들, 환하게 웃고 있네요ㅎㅎ |
일반적인 완치 판정 기준:
열이 완전히 내리고 더 이상 새로운 수포(발진)가 올라오지 않을 것
기존 수포에 딱지가 앉거나 가라앉아 '감염력이 현저히 저하되었다'는 의사 소견이 있을 것
의사 선생님에 따른 차이: 의사선생님 성향에 따라 진찰 방식이나 소견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경우엔 목 안쪽과 귀까지 내시경으로 꼼꼼하게 확인하신 후 완치 판정을 내려주셨어요! 아이 상태나 병원에 따라 기준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진료확인서 제출: 완치 판정을 받으면 병원에서 진료확인서(또는 완치소견서)를 발급받아 어린이집에 제출해야만 정식 등원이 가능합니다.
다행히 일요일에 완치 판정을 받고 어제 등원했는데, 아무 이상 없이 잘 적응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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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에서 발행 받은 완치(진료)확인서 |
저희는 수족구로 4일이나 빠졌는데, 하필 2주 뒤에 가족 여름휴가(18~20일, 3일간)도 예정되어 있어서 합치면 무려 7일이나 결석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보육료 자부담이 생길까 봐 걱정되어 어린이집 선생님께 미리 문의를 드렸어요.
어린이집 안내: 완치 판정 후 재등원하는 시점부터, 실제 출석일수를 계산해 보겠지만 다가올 여름휴가 기간(3일)을 '인정결석'으로 처리하면 무난하게 출석일수를 채워 자부담 없이 처리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출석일수는 아이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질병감염기간 중, 휴가 전에 미리 어린이집과 상담해 보세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수족구 바이러스는 집안 물건이나 칫솔에 남아있다가 재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칫솔 즉시 교체: 아이들이 아플 때 입에 넣었던 칫솔은 완치 판정받은 날 즉시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식기류 소독: 입에 직접 닿는 식기나 수저류는 열탕 소독을 하면 좋지만, 바쁜 워킹맘에겐 번거로운 일이죠ㅠㅠ 실리콘 재질 식기나 파우치 컵 등은 식기세척기 '고온 스팀 코스'로 돌려버리는 것으로 쉽고 완벽하게 소독을 끝냈습니다!
이불 세탁 및 장난감 소독: 아이들이 침을 흘리거나 살을 비볐던 이불과 애착 인형은 고온 세탁하고, 자주 만지는 장난감은 소독 티슈로 싹 닦아내야 마음이 안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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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러기 올라왔을 때 (Bef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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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만에 깨끗해졌어요 (After) |
실제로 신기하게도 밤잠을 푹 자고 일어날 때마다 몸의 두드러기가 놀라울 정도로 싹 가라앉는 게 눈으로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회복력은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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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해서 신나게 놀고 있는 남매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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