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언어발달 단계 시기별 핵심 정리: 24개월 쌍둥이 언어 자극 Tip
9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환절기가 시작될 때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아이들 면역력 관리죠.
저는 먹이는 것에 진심인 엄마라, 매월 초가 되면 그달의 제철 음식과 제철 과일 리스트부터 가장 먼저 찾아보곤 해요.
자연이 준 제철 식재료만큼 영양가가 가득한 것이 없어서, 제철 음식만 잘 챙겨 먹여도 따로 영양제를 과하게 먹일 필요가 없더라고요.
오늘은 9월 환절기를 맞아 우리 두돌 남매둥이의 면역력을 채워주는 제철 음식 & 간식 내돈내산 팁을 공유해 볼게요!
9월 제철 사과, 홍로 |
9월의 대표 제철 과일로는 포도, 무화과, 사과(홍로) 등이 있는데요.
저희 집은 포도, 샤인머스캣, 사과를 주로 챙겨주고 있어요.
"아침 사과는 보약"이라는 말처럼, 매일 아침마다 사과를 꼭 먹여요.
특히 9월 초에서 중순이 딱 제철인 '홍로'는 단맛이 아주 강해서 두돌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맛도 맛이지만 모양도 동글동글 예뻐서, 마치 백설공주 동화책에 나오는 사과 같아요. 예쁜 사과라 그런지 아이들도 잘 받아먹는답니다.
닭다리살 세상 진지하게 발라먹는 아기ㅎㅎ |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저녁 메뉴로 꼭 준비하는 메뉴가 바로 '닭곰탕'이에요.
닭다리에 대파, 양파를 듬뿍 넣고 푹~ 끓여내다가, 마지막에 감자를 큼직하게 추가해서 폭 익혀줍니다.
어느덧 25개월이라 간을 해줄 수 있어서 감칠맛이 살짝 돌게 간을 맞춰주면, 국물까지 싹싹 비울 정도로 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따뜻한 닭곰탕 한 그릇이면 환절기 감기도 싹 달아나는 기분이에요.
루솔이 도라지함량이 매우 높은 편이라, |
환절기 아이들 호흡기 관리에 배도라지즙만 한 게 없죠! 배의 루테올린 성분과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를 촉촉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에, 저희 집은 하루 1포씩 꼭 챙겨 먹이고 있어요.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저는 성분표를 꼼꼼히 비교해 보고 '루솔'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배 84%, 도라지 14.8%로 도라지 함량이 타사 대비 확연히 높은 편이거든요!
도라지 함량이 높아서 쌉싸름할까 걱정했는데, 배의 달짝지근한 자연 단맛 덕분에 아이들이 매일 달라고 먼저 찾아와요. 시판 음료수 대신 건강한 배도라지즙을 주니 엄마 마음도 안심입니다.
우리 집 주요 간식 (유제품군) |
과자 같은 가공식품보다는 식재료 본연의 영양을 채워줄 수 있는 주전부리를 우선으로 세팅해 둬요.
9월 제철인 밤과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나 찜기에 포슬포슬하게 익혀서 든든한 간식으로 챙겨줍니다.
한창 자라는 두돌 남매둥이의 칼슘을 채워주기 위해 삶은 계란, 우유, 아기 요거트, 치즈, 두유 등을 냉장고 특정 구역에 딱 지정해서 세팅해 두고 있어요.
가을 날씨 완벽했던 날, 외출한 남매둥이 |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매번 제철 음식을 준비하고 아이들 간식을 챙기는 게 때론 번거롭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 아이의 건강이 된다'는 믿음이 있어요.
또한 밥그릇을 싹싹 비워내며 볼이 통통하게 올라오는 둥이들을 보면 그날의 피로가 싹 가시기도 하고요.
비싼 영양제나 완벽한 유아식 식단표에 목맬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계절이 주는 자연 그대로의 9월 제철 음식과, 엄마의 따뜻한 정성만 있다면 아이들은 충분히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날 테니까요.
두돌 아기들을 키우시는 맘님들은 9월 환절기, 어떤 제철 음식을 주로 챙겨주시나요?
좋은 메뉴나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누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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