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언어발달 단계 시기별 핵심 정리: 24개월 쌍둥이 언어 자극 Tip
문진표 작성은 2분 컷: 모바일로 미리 작성할 수도 있는데, 전 그냥 가서 썼어요. 1장짜리 간단한 서식이라 2분도 안 걸려서 금방 작성했습니다.
키즈카페 같은 대기실: 병원 한쪽에 책, 인형, 장난감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들이 치과인 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면서 기다리더라고요 ㅎㅎ
천장 TV와 동물 그림 체어: 눕는 진료 기계에 귀여운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거부감이 적었어요. 무엇보다 누우면 바로 보이는 천장 TV 덕분에 시선을 뺏어주기 딱 좋았답니다.
진료는 [의사 선생님 진료 ➡️ 질문 및 상담 ➡️ 불소도포] 순서로 깔끔하게 진행되었어요.
🦷 25개월 남매둥이 치아 상태: 다행히 둘 다 충치는 없었어요! 그런데 뜻밖의 반전이 있었습니다.
딸: 치아가 많이 자라서 치아 사이 틈새가 거의 없는 편.
아들: 아직 치아가 자라는 단계라 치아 사이 틈새가 꽤 벌어져 있는 편.
아침에 분명 양치질을 시키고 갔는데, 아들아이 치아 틈새 사이에 고기가 엄청 많이 끼어있더라고요 ㅠㅠ 진료 사진 보고 정말 놀랐어요...
① 아기 치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들처럼 치아 사이에 틈새가 있는 아기들은 일반 칫솔질만으로는 음식물이 잘 안 빠진다고 해요. 그래서 치과에서 바로 아기 전용 치실을 하나 사서 돌아왔습니다. 양치질 후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치실을 해주는 게 충치 예방의 핵심이래요!
② 두 돌 이후 치약은 '1450ppm 고농도 불소치약'으로
저희는 평소에 닥터노아 1000ppm 치약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이제 두 돌이 지났으니 충치 예방 효과를 확실하게 보려면 1450ppm 고농도 불소치약으로 바꾸라고 권해주시더라고요!
아이가 치약을 뱉는 연습이 조금씩 되어 있다면 두 돌 시점에 1450ppm으로 바꿔주시는 걸 추천해요.
③ 3개월마다 권장하는 '불소도포' (유료)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충치균의 성장을 억제해 주는 효자 시술이에요. 비보험이라 1인당 2만 원(유료)이었지만 고민 없이 진행했습니다.
선생님도 3개월에 한 번씩 정기 방문해서 불소도포를 받는 걸 강력히 권장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충치 생겨서 치료받느라 고생하는 것보다, 3개월마다 챙겨주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아기 잇몸이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낀다면 오늘부터 바로 아기 치실과 적절한 불소 치약으로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저희도 3개월 뒤 불소도포하러 갈 건데, 그때 또 리얼 후기 남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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