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윈맘이에요! :)
주말에 25개월 쌍둥이 아이 둘을 데리고 외출 하려면 출발 전부터 짐 싸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죠. 게다가 밖에서 아이들 간식 사 먹이고 외식까지 하고 나면 식비 지출도 뭉텅이로 나가서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저는 주말 외출할 때 보냉백이 포함된 백팩으로 엄마 두 손을 자유롭게 세팅하고, 기저귀나 텀블러 같은 기본 짐에 제철 과일과 아기 김, 배도라지즙 같은 건강한 간식을 챙기는 루틴을 만들었어요.
오늘은 저희 집 주말 식비도 아끼고 아이들 건강도 챙기는 현실적인 외출 가방 셋팅 팁을 자세히 풀어볼게요.
1. 쌍둥이 육아의 필수품: 두 손이 자유로운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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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이 자유로워지는 마법! 쌍둥이맘에겐 너무 중요해요. |
아이 둘을 동시에 케어해야 하는 쌍둥이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단연 '엄마의 자유로운 두 손'이에요.
저희 집 외출 가방은 엄마들 사이에서 핫한 아프리스콧 캐스터네츠백을 사용하고 있어요.
백팩 형태라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돌발 상황이 많은 쌍둥이 케어에 정말 딱이거든요.
특히 이 가방은 디자인이 감성적이고 보냉백까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소지품을 나누어 챙기기에 너무 좋아요!
(1) 필수 소지품
기저귀, 물티슈, 아기 로션, 손수건, 아이들 전용 텀블러는 사계절 내내 가방에 기본으로 셋팅되어 있어요.
(2) 보냉백 소지품
아이들 최애템인 아기 김, 배도라지즙, 유제품, 과일류를 신선하게 보관해서 나갑니다.
(3) 디자인 & 엄마 스타일링
백팩인데도 디자인과 색상이 너무 예뻐서 육아 가방 느낌만 나는 게 아니라 엄마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어요. 저는 실버 색상을 사용 중인데, 코디가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세련되어 보여서 기분 전환까지 된답니다!
2. [★쌍둥이맘 팁] 지출 Zero 건강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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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간식을 다양하게 챙겨요. |
저는 밖에서 아이들 간식을 사주는 일이 거의 없어요. 비용을 아끼는 목적도 크지만, 시판 과자보다는 집에서 챙겨간 신선한 먹거리가 아이들 건강에 훨씬 좋기 때문이에요. 밖에서 뭔가를 살 때는 가끔 우유 정도만 구매하는 편입니다.
(1) 제철 과일과 신선 간식
사과, 블루베리,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 위주로 먹기 좋게 챙기고, 배도라지즙과 아기 요거트를 보냉백에 꼭 넣어갑니다.
(2) 든든한 비상 간식
유아식을 덜 먹었거나 밖에서 밥을 부족하게 먹은 날을 대비해서 카스테라, 떡뻥, 삶은 계란도 함께 챙겨 나가요.
(3) 외출용 만능 치트키, 아기 김
아이들이 밖에서 칭얼거리거나 밥을 잘 안 먹으려 할 때 아기 김 하나면 상황이 깔끔하게 해결돼서 보냉백 필수 아이템으로 꼭 챙깁니다.
3. 워킹맘의 당 떨어짐 방지! 엄마 전용 비상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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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맘의 비상 음료 |
쌍둥이 데리고 주말에 외출하면 엄마 체력이 순식간에 방전되잖아요.
아이들 간식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지치지 않아야 주말 외출이 즐거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제 몫으로 서리태 콩물을 항상 챙겨 다녀요.
이전 글에서도 한 번 언급했던 곡물도감 브랜드 제품을 먹는데, 서리태 콩물 99.3%에 21가지 곡물과 천일염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성분이 정말 착하더라고요.
포만감도 높고 구수해서 아이들 쫓아다니다 당 떨어지고 허기질 때 마시면 체력 충전용으로 최고예요!
4. 지갑 & 건강 둘다 지키는 주말 외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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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랑 일산호수공원 방문~ |
처음엔 매번 짐을 챙겨 나가는 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방과 보냉백 소지품 목록을 시스템화해두면 5분 만에 짐을 싸고 나갈 수 있어요.
밖에서 얼렁뚱땅 지출하는 불필요한 간식비와 외식비도 아끼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건강한 먹거리를 챙겨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랍니다.
40대 워킹맘 부모님들도 이번 주말엔 예쁜 가방에 알찬 간식 셋팅해서 가볍고 즐겁게 나들이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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