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언어발달 단계 시기별 핵심 정리: 24개월 쌍둥이 언어 자극 Tip
요즘처럼 가을 날씨가 좋을 때는 하원 후 무조건 밖에서 노는 게 저희 집 국룰이에요!
제가 5월에 복직하기 전까지만 해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꼬박 2시간씩 놀이터를 출석하곤 했는데요.
복직한 지금은 하원 도우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이 소중한 야외 활동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원 후 신나게 노는 남매둥이 |
많은 분들이 "밤에 일찍 재우려고 에너지 빼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지만, 제 마음은 조금 달라요.
이건 제가 즐겨보는 '이민주 육아상담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게 된 점인데요.
두 돌 지난 우리 아이들, 하루 종일 답답한 교실 안에서 친구들과 모여 지내느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고 해요.
어른들도 하루 종일 사무실에 갇혀 일하면 밖에서 바람 쐬고 싶듯이, 아이들에게도 하루의 답답함을 날려버릴 리프레쉬 시간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엔 무조건 놀이터나 야외로, 비가 오는 날엔 단지 내 체육관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7시간 동안 교실에서 고생했어! 가을바람 쐬면서 신나게 놀자~" 하는 마음으로 밖에서 마음껏 뛰놀게 해주는 거예요.
(💡 가을철 야외 활동 시 모기와 일교차가 걱정된다면? 아래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 환절기 등하원 루틴: 가을 산모기·일교차 잡는 필수템 4가지
아이들 하원 간식 : 상하목장 짜먹는 요거트 |
밖에서 신나게 뛰놀려면 먼저 배부터 든든하게 채워야겠죠?
하원 돌봄 선생님께서 오후 3시 55분쯤 저희 집에 오셔서 간식을 챙겨 4시 어린이집으로 가시는데요.
이때 간식 메뉴는 어린이집 오후 간식을 미리 확인한 뒤 중복되지 않게 결정합니다.
우유 or 아기 요거트를 준비해줘요. 칼슘 섭취를 위해 유제품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랍니다.
환절기 필수템! 배도라지즙을 주로 줘요. 배의 달달한 맛때문인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샤인머스캣 or 삶은 계란도 준비해요. 어린이집 오후 간식이 좀 부족하다 싶을 때, 주로 챙겨줍니다.
활동량이 워낙 많은 두 돌 남매둥이라 이렇게먹이고 2시간 동안 신나게 놀게 해요. 이렇게 먹고 밖에서 에너지를 쏟고 들어오면 저녁도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ㅎㅎ
| 집에 와선 주로 책 읽어요 |
밖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 들어오면,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고 자연스럽게 정적인 활동으로 전환해요. 에너지를 충분히 쏟고 온 덕분인지 아이들도 힘드니까 스스로 차분한 놀이를 찾더라고요!
거실에 자연스럽게 책을 펼쳐두거나 스케치북을 꺼내주면 차분하게 앉아서 잘 놀아요
(2) 영어 노출 (노부영 CD)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CD 플레이어로 '노부영(노래 부르는 영어)' CD를 배경음악처럼 틀어줍니다.
이렇게 동적인 야외 활동 후 정적인 실내 놀이로 이어지면, 아이들의 뇌와 몸이 자연스럽게 휴식 모드로 들어가며 기분 좋게 안정을 찾게 됩니다.
그러다 6시 20분쯤! 제가 퇴근 후에 바로 저녁을 준비해서 6시 45분쯤 아이들 먼저 저녁을 먹여요.
💡 [ISTJ 맘의 꿀팁] 신속한 하원 루틴 포인트 2가지!
워킹맘이라 하원 시간을 함께해 주지 못하지만, 이렇게 하원 선생님과의 손발 맞는 시스템을 통해 아이들에게 매일 야외 활동 시간을 주고 있어요.
여러분은 아이들 하원 후 어떤 루틴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나만의 하원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나눠주세요! 💛
🔗 함께 읽으면 좋은 추천 포스팅
👉 물건을 줄여야 살림도 줄어든다: 26개월 쌍둥이맘의 비움 시스템 3가지
댓글
댓글 쓰기